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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전3

[스크랩] 복지부 “확정 안됐다”는데…남원시는 공공의대 땅 사기 시작 pong6311.tistory.com/597 [스크랩] 남원시 공공의대 부지 관련 비리 찾음 스크랩 전문 인용합니다. 원글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3089042 남원시 공공의대 부지 관련 시민단체 비리 찾음 - 부동산 갤러리 남원시 공공의대 부지 관련해서 여러 의혹이 있는 것� pong6311.tistory.com 남원시 "서남대 폐교로 지역경제 침체" 설립 부지 확정…사유지 매입 추진 "소유주와 협의 난항…10% 사들여" 의료계 "의료 교육 질 저하" 반대 복지부 "국회서 법 통해 결정할 문제" 시 "2018년 정부가 '남원 설립' 발표" "공공의대에 대한 설립 부분은 국회에서 법을 통해 결정할 문제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2020. 9. 18.
[스크랩] 교육감에 교사 선발권한… 교총 “자의적 임용” 반발 유주택자들이 무슨 불법으로 재산을 착복하기라도 한 마냥 타겟으로 일삼았던 게 1년도 채 안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실정을 압도할 만큼 말도 안되게 실패한 부동산 정책,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 환자를 볼모로 의사 흔들기. 이제 그다음 차례로 흔들 직업군은 어디일까요? 이번엔 교사 차례인 듯합니다. 무슨 의도로 자꾸 도지사, 교육감, 시민단체의 각 책임자들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 정부의 입장. 이런데도 공공의대 시도지사 추천으로 선발한다고 발표한 게 실수이고 가짜뉴스라구요? 후속기사는 아마 이것도 실수고 가짜뉴스로 공포감 조성한다고 하실 것 같네요. 아마도 본인 직종이 다가오면 지금의 이 현실을 머지않아 국민 모두가 깨달으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직업군이 공공재가.. 2020. 9. 11.
공공의대가 가짜뉴스라고 하는 분들 보세요. 너무해에 이어 황당무계하다던 분들이 몇 년전에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오셨는지 너무 많은 기사가 있어서 캡쳐로 대신합니다. ‘공공의대 게이트’?…정부 해명에도 꺼지지 않는 가짜뉴스 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60149.html#csidxb452207c3009adeb18a0c64740f689f 가짜뉴스라고 하기엔 아래 그림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보건복지부 로고는 누가 합성했나 봅니다ㅋㅋㅋ 많이 지치고 힘든 와중에 많이 웃고 갑니다ㅋㅋㅋ 그냥 뽑고 싶은 애들 뽑겠다는 말을 되게 우아하게 적었지만, 안통할 것 같은 일을 통하게 만드는 정치가 놀랍고, 그 권력이 대단하네요. 입시제도에 합리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도 어이가....ㅋㅋㅋ 공정해야 ..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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