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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론 조작 위해 전공의 사칭했나"…의학용어도 모르는 '일하는 전공의' 논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의 정책에 맞서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정도면 됐습니다’라는 글로 전공의 파업 중단을 호소한 ‘일하는 전공의’페이지 운영자가 의사가 아닐 뿐 아니라 한국인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대한의사협회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 개설된 ‘일하는 전공의’ 페이지 운영자와 온라인상으로 대화를 나눈 복수의 회원들이 ‘일하는 전공의’ 운영자가 의사가 아닌 것 같다는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제보에 따르면 ‘일하는 전공의’ 운영자는 스스로 정형외과 전공의라고 밝혔으나, 정작 기본적 의학용어를 모르는 데다, 수부(손)에 대한 기초적인 해부학적 지식인 ‘호시탐탐’(H·C·T·Tm)의 뜻을 묻는 질문에도 엉뚱한 답변을 내놨다... 2020. 9. 1.
[스크랩] 파업중단 호소 전공의 '중국식 표현'…의협 "진짜 의사 맞나" 의혹 제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4843111 파업중단 호소 전공의 '중국식 표현'…의협 "진짜 의사 맞나" 의혹 제기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전공의 파업 중단을 호소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려 언론에 보도된 일명 '일하는 전공의'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진짜 의사가 맞느냐며 31� news.naver.com "해당 SNS 운영자, 정형외과 기초상식도 없다" 제보 접수 김대한 대변인 "의사도 한국인도 아닐 가능성 있어 보인다" 페이스북 '일하는 전공의' 페이지에 올라온 글. 자신을 전공의라고 밝힌 글쓴이는 전공의 파업 중단을 요구했다.© 뉴스1 (서울=뉴스1) 음상.. 2020. 9. 1.
< 스크랩 > 예방의학과 교수 15인 의사 증원 재고 청원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35022&REFERER=NP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5022 www.medicaltimes.com |공보의·은퇴의사 활용 등 의사인력 적정배치 대안도 제시 |"학계·의료계·정부·국회 등에서 활발히 토론해 해결책 찾자"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예방의학과 교수들 15명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의사 증원 확대 문제를 재고해야 한다며 정부에 청원했다. ​ 학계, 의료계, 정부, 국회가 참여하는 토론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 예방의학교실 교수 15명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당정 ..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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