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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음주운전2

[스크랩] 을왕리 음주운전 "방 잡고 2차 술판 벌이다"…그날 밤 벤츠의 행적 youtu.be/LVLhgUH_MSg[단독] 방 잡고 2차 술판 벌이다…그날 밤 벤츠의 행적 (2020.09.14/뉴스데스크/MBC)◀ 앵커 ▶ 만취한 채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을 하다 50대 가장을 숨지게 한 벤츠 운전자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의 사고 당일 행적과 CCTV 화면을 저희가 입수를 했는데, 운전자와 동승자는 숙박 업소에서 술을 마신뒤 운전대를 잡았고, 출발한지 5분도 안돼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건물을 빠져나온 여성이 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로 성큼성큼 다가갑니다. 겉보기에는 취한 것 같지 않은 걸음걸이입니다. 손잡이를 당기지만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잠시 뒤 뒤따라온 남성이 차량 리.. 2020. 9. 14.
‘을왕리 음주운전’ 벤츠 남녀는 ‘처음 만난 사이’, 119 부른 건 목격자, 가해자는 119 대신 변호사만 부름 1. 처음 만난 사이 2. 33살 여성과 47세 남성 3. 여자는 남친 있고, 남자가 가정이 있는 지는 아직 모름 4. 여자가 운전한 차는 사고일에 처음 본 남자의 회사법인차량 5. 사고 후 여자(운전자)는 남자(동승자) 소유의 다른 거주지에 가서 휴식 취함 6. 47세 남자와 (남친이 있는) 33살 여자가 처음 본 사이에 술을 엄청 마신 후, 남자는 차안에서 바지벨트가 풀어져 있었으며, 여자는 사고 당시 차에 계속 있다가 목격자가 대신 부른 119와 경찰이 오자 횡설수설하며 119대신 변호사를 부름 ㅇㅅㅇ [ 추가 자료 ] 목격자 증언 https://youtu.be/hkv7u733-Oo 7. 더 웃긴 전 지병이 있어서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여자가 사고당시 혈중농도가 0.1% 이상(면허취..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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