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9 안부르고 변호사 찾아1 ‘을왕리 음주운전’ 벤츠 남녀는 ‘처음 만난 사이’, 119 부른 건 목격자, 가해자는 119 대신 변호사만 부름 1. 처음 만난 사이 2. 33살 여성과 47세 남성 3. 여자는 남친 있고, 남자가 가정이 있는 지는 아직 모름 4. 여자가 운전한 차는 사고일에 처음 본 남자의 회사법인차량 5. 사고 후 여자(운전자)는 남자(동승자) 소유의 다른 거주지에 가서 휴식 취함 6. 47세 남자와 (남친이 있는) 33살 여자가 처음 본 사이에 술을 엄청 마신 후, 남자는 차안에서 바지벨트가 풀어져 있었으며, 여자는 사고 당시 차에 계속 있다가 목격자가 대신 부른 119와 경찰이 오자 횡설수설하며 119대신 변호사를 부름 ㅇㅅㅇ [ 추가 자료 ] 목격자 증언 https://youtu.be/hkv7u733-Oo 7. 더 웃긴 전 지병이 있어서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여자가 사고당시 혈중농도가 0.1% 이상(면허취.. 2020.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