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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게이트3

다른 국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2) 다른 국적이라서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 원글 출처 : https://www.facebook.com/BeyondTheStrike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구성원인 전공의 선생님의 기고글입니다. 당분간 구성원들의 연속 기고글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친애하는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들, 선생님들께서 그동안 열심히 일해 오셨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돌아올 때입니다. 의료공백이 점점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왔던 암 수술이 기약 없이 미뤄져서 절망하는 환자들의 소식이 들려오고, 약물을 들이마신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다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서울대병원 내과도 인원 부족으로 업무 가중이 심각하여 공식적으로 외래를 축소하였.. 2020. 9. 2.
다른 국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1) 의대에서 수강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의대 재학 시절, 의예과 교양과목이랑 온라인사이버강의 신청할 때 예1 때 두 과목, 예2 때 두 과목 외엔 (한 학기에 교양 하나씩, 1년에 총 2개씩) 수강신청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 예과 때도 전공과목은 대학 전체에서 우리밖에 듣는 사람이 없어서 신청을 안해도 개강 전에 개강시간표엔 모두 들어와 있었다. 그 이유는 의예과 학생이 깜박하고 전공과목 수강신청을 한 두개이상 선택하지 않은 경우에도 예과생 담당 조교선생님께서 알아서 그 학생의 시간표에 넣어주셔서 교양만 선택해두면 알아서 됐었다. 즉, 교육권이 침해될 가능성이 1도 없다ㅋㅋㅋㅋㅋ 오전 8시반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이미 정해진 커리큘럼을 들어봐서 도대체 어떤 국내의 의대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신청.. 2020. 9. 2.
[스크랩] 파업중단 호소 전공의 '중국식 표현'…의협 "진짜 의사 맞나" 의혹 제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4843111 파업중단 호소 전공의 '중국식 표현'…의협 "진짜 의사 맞나" 의혹 제기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전공의 파업 중단을 호소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려 언론에 보도된 일명 '일하는 전공의'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진짜 의사가 맞느냐며 31� news.naver.com "해당 SNS 운영자, 정형외과 기초상식도 없다" 제보 접수 김대한 대변인 "의사도 한국인도 아닐 가능성 있어 보인다" 페이스북 '일하는 전공의' 페이지에 올라온 글. 자신을 전공의라고 밝힌 글쓴이는 전공의 파업 중단을 요구했다.© 뉴스1 (서울=뉴스1) 음상..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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