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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2

'조두순 피해자'가 도망다녀라?…스마트워치 논란 애초에 터무니 없이 낮은 형량과 피해자를 전혀 위하지 않는 법으로 인해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걸까요... 그런데 이번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여 피해자가 알아서 조두순을 피할 수 있는 대책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을 짧게 쓴 후, 스마트워치 논란 관련 기사 2개를 출처와 함께 스크랩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두순이 출소합니다. 출소를 3개월 정도 앞둔 조두순은 신상정보 등록대상이기 때문에 출소 직전에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를 최종적으로 정해 알려야 합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출소 후 자신의 집이 있었던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현재 조두순의 향후 거주지로 예상되는 집과 피해자의 집이 고작 500~800m 정도 떨어진 곳.. 2020. 9. 16.
[스크랩] 조두순 사건 기록 ※ 사람에 따라 다소 불편하거나 성적인 단어가 포함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 제목 : [한국의 과학수사]지문 ②안산 어린이 성폭행 사건(조두순 사건) 1평반 크기 화장실에서 6시간을 감식하다 우리의 과학수사는 어느 수준일까.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생긴지 50년이 됐고 각 경찰청에는 과학수사요원으로 활동한지 15년이 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예산 노부부살인 사건처럼 그동안 대조식별이 어려웠던 지문대조가 이제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순식간에 처리되는 수준으로 올랐다. 혈흔 DNA 지문 검시 족윤적 감식 등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시신주변 물체, 매장토양을 통한 사건발생 시간 확인, 프로파일링을 통한 범인행동양식 파악 등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개별 사건에서 과학수사가..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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