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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2

[스크랩] 을왕리 음주운전 사고 목격자 "가해자 일행, 당당했다" youtu.be/194y8RvQ7vk 을왕리 음주운전 사고 목격자 "가해자 일행, 당당했다" / 비디오머그 인천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남성이 만취한 3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시 가장 먼저 피해 현장을 발견하고 112와 119에 신고했던 목격자의 블랙박스가 공개됐습니다. 가해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정차 중이었고 피해자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상황. 현장을 신고하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을 통제했던 것은 가해자 일행이 아닌 목격자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의 블랙박스에는 당시 긴박한 신고 상황과, 구급대의 출동과정까지 기록이 됐는데요. 목격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가해자 일행은 변호사에게 전화를 했고, 굉장히 또박또박 당당하게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 2020. 9. 15.
‘을왕리 음주운전’ 벤츠 남녀는 ‘처음 만난 사이’, 119 부른 건 목격자, 가해자는 119 대신 변호사만 부름 1. 처음 만난 사이 2. 33살 여성과 47세 남성 3. 여자는 남친 있고, 남자가 가정이 있는 지는 아직 모름 4. 여자가 운전한 차는 사고일에 처음 본 남자의 회사법인차량 5. 사고 후 여자(운전자)는 남자(동승자) 소유의 다른 거주지에 가서 휴식 취함 6. 47세 남자와 (남친이 있는) 33살 여자가 처음 본 사이에 술을 엄청 마신 후, 남자는 차안에서 바지벨트가 풀어져 있었으며, 여자는 사고 당시 차에 계속 있다가 목격자가 대신 부른 119와 경찰이 오자 횡설수설하며 119대신 변호사를 부름 ㅇㅅㅇ [ 추가 자료 ] 목격자 증언 https://youtu.be/hkv7u733-Oo 7. 더 웃긴 전 지병이 있어서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여자가 사고당시 혈중농도가 0.1% 이상(면허취..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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