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하트시그널3, Ep.3] 귀여움 패치 완료된 천인우의 키친타올 Vs. 정의동의 휴지!!! 휴지 전쟁의 승자는?

코코쿠쿠 COCOKUKU 2020. 4. 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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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지현 님만 휴지 주시지 마시고

휴지 많이 가져 오셔서

함께 식사 중이던 다른 여자 분들도

다 같이 쓰자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참 귀여운 에피소드 였던 것 같아요.

 

아무리 마음 가는 대로 행동을 한다고 해도

정의동 님이 먼저 일어난 상태에다가

다른 여자 분 두 분도 같이 식사 중인 상황에서

식사 도중 벌떡 일어나는 천인우 님의 모습에

오히려 더 비호감이었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제 눈에는 좀 귀여워 보였던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하게 박지현 님을 향한

약간의 비난의 여론도 존재했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 전

동의를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우선 비난의 여론을 얘기하자면,

굳이 휴지까지 이렇게 대신 찾아줘야 하는 건가...

라는 부분인데요,

 

 

휴지를 찾으러 간 남자분들의 매너도 놀랍고

그걸 받으려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여자분도

놀랍다는 의견입니다.

 

보통 먹다 뭐 흘리면 빨리 닦을 생각을 하지

저렇게 멍하니 기다리지 않는다고

정뚝떨 행동이었다는 맥락인 거죠.

 

 

앉아서 "응"이라고 하기보다는 

본인이 쓰실 휴지, 남들이

식사 도중에 일어 나서 찾고 있는데

 

"아니야 괜찮아 밥 먹어" 라던지

같이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하신다면

아름다우신 미모가 더 빛날 것 같습니다^^

 

무의식 중에 나온 반응이니까

너무 비난은 하지 맙시다 ㅎㅎ

 

 

물론 정의동 님이 먼저

박지현 님께 휴지가 필요한 걸 눈치 채고

휴지 필요해? 물어본 건 매너가 있어서 그런 거고,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면 받는 사람은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본방을 볼 때는

개인적으로 지현 님만 휴지 주시지 마시고

휴지를 충분히 많이 가져 오셔서

함께 식사 중이던 다른 여자 분들도

다 같이 쓰자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재방도 보고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이 장면만 계속 보니까

정의동 님이 휴지 가져와서 지현 님한테 주고 

또 몇 장 더 챙겨서 민재 님께 주는 것도 보이는데,

무슨 지현이한테만 준다 이러고 앉아 있는 건지... 

 

이게 천인우가 같이 움직여서

장면이 좀 퇴색되긴 했는데,

남들이 그렇게 욕하고 그럴 장면까진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정의동 님한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하긴... 아무리 급해도 키친타올이라니 ㅋㅋㅋ

 

 

사실 이미 휴지를 찾은 의동님이 저지해도

키친타올을 가지고 박지현 님께 끝까지 가서

박지현 님의 얼굴을 직접 키친타올로 닦고 박지현 님 얼굴에 번지는

어리둥절 + 어이없음 + 약간불쾌함 + 근데챙김받아서기분좋음

이런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뒤섞인 표정을 보았다면

완전 레전드였을 것 같아요 ㅋㅋㅋ

 

 

 

사실 본인이 먼저 일어난 정의동보다 빨리

박지현에게 휴지를 갖다 주려고

망설임 없이 손에 잡힌 키친타올을 한 장 부와악 뜯고

지현님을 향하는 모습이 오버이긴 했지만,

 

사랑에 빠진 남자가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 같아서

저는 오히려 좀 귀엽고 정이 가더라구요.

 

저는 사실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 밖에 안 보이는 그 마음이 이해가 가서

지난 1,2화 때보다는 천인우 님의 행동에

귀여움 패치 장착 완료가 된 것 같아 정말 귀여웠는데,

매너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일부 계시더라구요.

 

 

 

뭐... 노골적인 행동이긴 했고

일편단심일 것 같은 이가흔 님의 화살표가

이 날 천인우 님을 향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제가 저기 있는 두 여자분 중 한 분이었다면,

확실히 기분이 상하긴 하셨을 것 같아요.

 

 

 

지현 님의 매력이 두 남자를

동시에 일어서게 만드는 것을 보면

실제 매력은 화면에 나오는 것 보다 더

이끌리고 상당하신 것 같아요. 

 

 

이 화를 보면서 천인우 님이 눈치가 없다고 보기에는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되게 귀여웠던 것 같아요.

 

 

 

 

 

의동님이나 인우님이나 둘 다

휴지 가지러 가는거 티 내면서 가는 거 보면,

너무 여자 많이 못 만나본

허둥지둥 하수 같은 느낌이

아주 살짝 들어요.

 

시즌2의 김현우라면

말없이 가서 조용히 스윽 줬을 듯...

 

 

휴지를 이미 찾은 정의동 님은 보지도 못하고

일단 휴지랑 제일 비슷하게 생겼고 일단

그가 전날 가져온 선물포장처럼 큰 휴지(?)를 들고

이거다 싶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부와악 뜯어 버리는 그!

 

 

표정을 보면,

 

 

하고 입술을 앙 다문 모습인데요,

키친타올로 닦으면 화장 다 긁힐 것 같은데

일단 잘 닦이긴 할 것 같네요 ㅋㅋㅋ

 

 

키친타올을 과감히 포기합니다.

 

 

휴지는 의동이 주고 있는데

 

 

괄호 안에 생략된 내용을 모르면,

임한결이 재어 놓은 고기 굽기만 해놓고

자기가 다 한 것처럼 말했던 상황과

유사하죠.

 

 

이젠 귀엽게 의심하기 시작하죠.

 

 

네가 휴지를 찾지 않았다면 네가 아니라

내가 먼저 키친타올을 그녀에게 줄 수 있었는데

너 때문이야! 라는 귀여운 투정같이 보였어요.

 

 

 

 

 

정의동 님이 박지현 님이 흘리면서 먹을 줄

미리 예측하고 휴지를 몰래 사오기라도 한 것 마냥...

휴지를 가리키며 약간 억울해 하는 모습이

진짜 그때그때 순간적인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순수함인 것 같기도 합니다.

섬세한 매너의 유무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1화의 와인 전쟁 때처럼

정의동의 묵직한 한 방이 나옵니다.

 

 

자기가 잘 찾은 게 아니라

천인우 님이 못 찾은 것이라는 걸

에둘러서 기분 나쁘지 않게

지적하는 부분이죠.

 

 

무슨 마음에서 인지

정의동 님을 빤히 쳐다 보는 그녀.

 

 

그래요. 좋은 건

두 번 세 번 봐야져...

 

 

정의동을 빤히 응시하다가

활짝 웃는 그녀

 

 

휴지를 받으며 

고마워 하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는

 

 

코뿔소 천인우님은 젓가락을 집으며

정의동 님의 손 안에 있는 휴지를 바라봅니다.

아빠 어디가에서 민율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갑자기 먼 산을 바라보며

착잡해 합니다.

 

 

그녀를 위한 미션 완수 한 후

유유히 뒷모습을 보이며 

제자리에 착석하는 정의동

 

 

그녀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순수함이 엿 보이네요.

 

 

그런 정의동을 보며

활짝 웃어보이는 박지현 손 안에는

정의동이 준 휴지가 있습니다.

 

 

 

이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귀여운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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