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 아기자기한 도넛 모양 얼음틀,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가능!

짠! 우선 얼음틀을 사용해서 만든 딸기청 얼음 사진입니다.

딸기청에는 설탕이 가득 들어가있어서

얼음의 테두리가 완전히 깨끗하진 않고

약간 샤베트 제형이었어요.

딸기청 얼음을 넣은 후 탄산수를 부어주면

맛있는 딸기에이드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투명한 딸기 얼음에 한이 맺혀서 

딸기청이 아닌 딸기 조각으로 재도전을 해봤어요!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만 넣었더니

아주 예쁜 딸기얼음이 된 게 보이시죠? 

 

다이소몰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링크에 나와있듯이

도넛 아이스트레이(얼음틀)은 단돈 천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돈을 많이 쓸 수록

당연히 제품의 퀄리티나 내구성이 훌륭하겠지만,

얼음틀과 같은 소모품은 적당히 쓰기 편하고

그 결과물이 좋으면 만족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구매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는 다이소 제천점에서 직접 구매를 했고,

가격은 온라인과 동일하게 1000원이었으며

색깔은 하늘색 하나 뿐이었습니다. 

사용 방법도 알기 쉽게 잘 표기되어 있어요.

이 내용은 아이스트레이가 포장되어 있는

비닐 뒷면에 적혀 있으니 바로 비닐을 버리지 마시고

얼음을 만드는데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 방법을 제대로 숙지해야 도너츠 모양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

다이소몰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음료를 더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

다이소 도넛모양 아이스트레이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