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2021 1차 인턴 모집 경쟁률

원글 출처 : blog.naver.com/gamaer21/22222116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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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원	지원	경쟁률
카톨릭 성모 병원	70	62	0.88
삼성서울병원	39	52	1.33
서울대학교병원	56	70	1.25
서울아산병원	43	42	0.98
고려대학교	31	31	1.00
건국대학교	11	12	1.09
강북삼성병원	9	15	1.67
강동성심병원	8	17	2.12

홈페이지에 공시된 것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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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사 :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8485

인턴 1차 모집 이변 속출…가톨릭·연대·서울아산 미달

젊은 의사들의 눈길은 2월 21일과 22일 2차 전·후기 통합모집에 쏠렸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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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후기 모집인 2월 1일과 2일 원서접수가 남아 있지만, 일부 수련병원을 제외하고 미달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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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 모집 당초 인턴 정원 2209명에서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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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1차 전기와 후기 모집에 불합격자와 미응사자 그리고 1차 합격자 중 포기자 모두 2차 모집 응시가 가능하다"면서 "1차 모집에서 미달된 수련병원은 해당 정원을 2차 모집으로 이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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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집 전기와 후기 그리고 추가, 2차 모집 전·후기 통합과 추가 등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2021년도 인턴 3213명 모집 결과는 2차 추가 모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는 2월 28일까지 예측 불가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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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병원 보직 교수는 "어느 해보다 박 터지는 수련병원 간 경쟁이 시작된 만큼 복지부가 수련병원별 정원을 1차와 2차로 배분한 것도 의미가 없다"며 "2차 모집에서 젊은 의사들과 수련병원 간 진검승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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