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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을왕리 음주운전’ 벤츠 남녀는 ‘처음 만난 사이’, 119 부른 건 목격자, 가해자는 119 대신 변호사만 부름

by 코코쿠쿠 COCOKUKU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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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요약 >

1. 처음 만난 사이

2. 33살 여성과 47세 남성

3. 여자는 남친 있고, 남자가 가정이 있는 지는 아직 모름

4. 여자가 운전한 차는 사고일에 처음 본 남자의 회사법인차량

5. 사고 후 여자(운전자)는 남자(동승자) 소유의 다른 거주지에 가서 휴식 취함

6. <정리> 47세 남자와 (남친이 있는) 33살 여자가 처음 본 사이에 술을 엄청 마신 후, 남자는 차안에서 바지벨트가 풀어져 있었으며, 여자는 사고 당시 차에 계속 있다가 목격자가 대신 부른 119와 경찰이 오자 횡설수설하며 119대신 변호사를 부름 ㅇㅅㅇ

[ 추가 자료 ] 목격자 증언
https://youtu.be/hkv7u733-Oo


7. 더 웃긴 전 지병이 있어서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여자가 사고당시 혈중농도가 0.1% 이상(면허취소수준인 0.08%를 넘음)일 정도로 만취상태였는데, 차 운전을 함

원본 기사 링크 : http://naver.me/GVbLQ5SG

‘을왕리 음주운전’ 벤츠 남녀는 ‘처음 만난 사이’(종합)

벤츠 차량은 동승자 남성 회사의 법인차량으로 확인 치킨 배달을 가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만취한 3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차량은 동승자가 운영하는 회사의 법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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